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고용허가제를 통하여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취업기간 만료 등으로 귀국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2만 번째 출국만기보험금을 지급했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을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이다.
김이종 기자
hkcw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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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을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