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은 7월 21일 중국 텐진(天津)의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 광저우한국학교 등 중국 소재 한국학교 11곳*과 학생 직업진로지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4월 천진한국국제학교에 이어 중국 내 12개 한국학교와 직업진로지도 업무협약을 맺은 고용정보원은 이들 학교에 다니는 한국학생과 교사들에게 다양한 직업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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