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나 잠시잠깐 알바하기에는 건설알바가 제격이지요. 일당도 높고, 하루만 또는 일주일만 원하는 기간을 맘껏 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요즘은 보통 서울의 경우 9만원에서 95천 원정도의 일당으로 인력사무소들이 알바생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아파트 건설 붐이 일어나 항상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게 인력사무소 업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가까운 인력사무소를 찾아 연락해 보시면 대환영을 한다는 게 인력사무소 소장의 이야기입니다.
 
한데, 인력사무소를 주변에서 가까운 곳을 찾으려면 쉽지 않습니다. 이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나왔어요. 전국 5000여 곳의 양질의 업체만 등록되어 있어서 집 주변의 좋은 인력사무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두의서비스라고 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아직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만 등록되어 있지만 곧 아이폰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가사도우미를 찾는 분, 일할 분, 그리고 베이비시터, 용달이사, 퀵서비스, 흥신소라 불리는 심부름센터, 간병서비스도 쉽고 편하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무료 다운로드이고, 사용하시는 분은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 100% 무료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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