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율어면에서 지난 9일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보성군 첫 모내기 농가는 율어면 나문마을 문봉식 씨(72)의 논으로 2,908㎡에 조생종 밀키퀸(저 아밀로스)이 식재됐다.
조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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