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정한 음식점창업 시장에서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장수하며 탄탄한 창업성공사례를 구축해온 브랜드가 있다. 바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육개장창업 브랜드 ‘육대장’이다.

음식점 프렌차이즈창업 육대장은 하루 100만 그릇 이상의 육개장을 판매하는 육개장 맛집이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외식창업아이템으로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 요식업창업 전문가 등 다양한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10년간 안정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며 업계 최초· 최단 기간에 200호점을 돌파한 비결에 주목하고 있다.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10년 노하우, 차별화된 맛
요즘 뜨는 체인점 육대장은 HACCP 인증을 고춧가루와 청정 지역 진도에서 재배한 대파, 프리미엄 호주 청정우, 가마솥 사골육수 등 엄선한 재료로 깊고 진한 맛의 육개장을 선보인다. 모든 메뉴에는 5성급 스타 셰프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오픈 후 2주 밀착 교육과 매뉴얼화된 레시피를 통해 식당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나 여자창업 가맹주도 주방 전문 인력 없이 고퀄리티의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육대장은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HACCP 인증을 받은 식재료를 팩 형태로 전달하고, 자동화율을 80% 끌어올려 가맹주의 노동 강도와 인건비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

또한, 전국 어떤 매장에서도 우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한 만큼,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5년 연속 수상과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6년 연속 수상, 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랭킹 등극 등 다수의 수상 내역을 자랑한다.

음식점창업비용 부담 낮추는 상생 정책
창업 시장의 난항 속에서도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는 육대장은 오픈 후 3개월 간 약속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1,300만 원의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을 환불하는 ‘신규 가맹점 매출 보장제’라는 파격적인 제도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선착순 5호점의 신규 가맹점에게 최대 30억 원 한도 내에서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고, 4월 한 달간 로열티 전액 감면 및 초저금리 특별 대출 지원, 위생용품 무상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등 가맹주가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

인기 드라마 JTBC ‘부부의 세계’와 JTBC ‘이태원 클라쓰’, SBS ‘베가본드’ 등의 제작 지원이나 네이버 프로 야구 생중계 스폰서십 광고, 연예인 출연 브랜드 CF, 동계 올림픽 스폰서쉽 등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역시 연 20억 원에 달하는 비용까지 본사가 100% 부담한다.

높은 매출 검증시킨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이와 같은 육대장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장안평역점의 2억 원이라는 놀라운 월 매출로 증명됐다. 왕십리역점과 대치점, 선암점도 1억 원을 크게 웃도는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PC방 프랜차이즈에서 업종변경창업을 한 포항 양덕점은 월평균 8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3호점까지 확장했다. 

업체 관계자는 “10년간 꾸준히 성장한 육대장은 신뢰할 수 있는 소규모창업 브랜드이자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매출과 운영에 대한 가맹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가맹주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국내 외식창업 시장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데 이바지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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