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외식업체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외식업에 종사자 10명 중 1명 이상이 업종을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업종 전환 창업을 결정한 이유로는 영업이익 감소(46.1%)와 동일 업종 내 경쟁 심화(26.2%), 산업 내 경쟁 심화(12.4%) 등을 꼽았다. 하지만 장기화된 불황 속에서 음식점창업비용을 재투자해 업종 변경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할 수는 없을 터. 이러한 가운데, 유망 소자본 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김밥집창업 브랜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이 상권 제약 없는 업종 변경 창업을 내세우며 자영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45년 노하우로 상권 제약 없는 성공사례 구축
봉천동 시장에서 탄생한 유망창업아이템 김밥체인점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3대를 이어온 45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토대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 현재 하루 70만 줄의 김밥을 판매하고 있다. tvN ‘세 얼간이’와 SBS ‘생활경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등 유명 TV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원조 계란말이 김밥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역세권과 백화점 특수상권, 주거상권 등 다양한 상권에서 분식집창업 성공사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3평 규모의 현대아울렛 송도점에서 일 매출 260만 원, 월 매출 3,800만 원을 넘었으며, 5평 규모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월 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김밥프랜차이즈 초소형 매장 성공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인건비 부담 없는 소규모 창업 아이템
이처럼 놀라운 성공사례를 구축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인창업과 소자본1인창업이 가능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과 야채 절단기 등 자동화 조리 기계를 도입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운영 시간 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핵심 재료인 ‘무 장아찌’를 비롯한 몇 가지 식자재만으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 식재료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모든 식재료는 간편하게 발주만 하면 본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즉, 유망 소자본 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낮은 식자재 원가와 최소화한 인건비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점심 홀 매출과 테이크 아웃, 간식, 저녁 홀 매출, 배달 매출 등 알찬 5Way 판매 운영 전략을 구축해 압도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 추구하는 업계 최초 매출 보장제
매출 부진으로 업종 변경을 원하는 자영업자부터 부부창업, 여자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까지 김밥전문점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사에서는 업계 최저 수준의 김밥집창업비용을 실현하겠다는 이념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의 마진을 최소화해 4천~5천만원창업이 가능한 브랜드임에도 선착순 10곳의 신규 가맹점이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300만 원의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신규 가맹점 매출 보장제’를 업계 최초로 시행해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오픈과 동시에 해당 상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역세권이나 백화점 등 특수 상권부터 주거지, 오피스, 대학가 등 상권에 따른 1:1 프렌차이즈사업 상담을 통해 최소 규모의 김밥집창업비용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업체 관계자는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단기간에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 아닌, 다양한 상권에서의 높은 매출로 경쟁력을 검증한 장수 브랜드다.”라며 “남자소자본창업부터 유망프렌차이즈창업으로의 업종 전환까지 최저 비용에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 불안정한 외식창업 시장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경쟁력이 검증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