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속의 내집 7월 호 표지 ‘3代가 함께 사는 즐거움’ [사진=하눌주택]
▲ 전원속의 내집 7월 호 표지 ‘3代가 함께 사는 즐거움’ [사진=하눌주택]

전원주택 시공 전문 브랜드 ‘하눌주택’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건축 매거진 ‘전원속의 내 집’ 2020년도 7월 호 표지 및 본문에 ‘3代가 함께 사는 즐거움’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시공된 ‘3代가 함께 사는 즐거움’이라는 이름의 모델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가족만의 후정(後庭)과 옛 한옥처럼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중정(中庭)을 두어, 가족이 함께 모여 일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원속의 내 집’은 전원주택 라이프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좋은 전원주택을 선정하는 안목을 높여주는 실용 건축 매거진으로 1999년 2월 출범하여,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잡지’를 수상함으로써 국내 대표적인 실용 건축 매거진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하눌주택’ 측은 “주택 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사후관리까지 정확하고 철저한 운영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주택을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도 트렌디한 주거 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향후 디자인 역량과 노하우를 통하여 건축시장 수요 변화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3代가 함께 사는 즐거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눌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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