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번짐없이 오래 유지되는 메이크업에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땀에나 물에 녹아 내리지는 않는지,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등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고 있다. 이에 작은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을 위해 속눈썹 뷰러도 곡률에 맞는 뷰러, 부분 뷰러, 언더 뷰러 등의 특화된 뷰러로 많은 제품들이 제작되고 있다.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속눈썹 뷰러에 대한 고민을 없애주기에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세계 최초 속눈썹 드라이기를 개발한 ‘㈜마르시끄’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할 시 △속눈썹 결 케어 △연장속눈썹, 속눈썹펌 후 관리 △마스카라 후 컬링 유지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근 내리쬐는 햇볕과 마스크로 인해 마스카라 번짐과 속눈썹 처짐 등으로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본체는 USB로 충전 사용하는 타입이며, 브러쉬는 흐르는 물에 간편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국내 기술로 개발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작동 1분 뒤에는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정성까지 갖췄다.

해당 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부터 24시간 컬링 지속, 큐티클 손상 완화 효과 등에 대한 검증을 마쳐 속눈썹 처짐이나 손상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 브러쉬 역시 9가지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FDA 승인 소재로 제작했다.

업체 관계자는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연장한 속눈썹, 펌을 진행한 속눈썹, 일반 속눈썹 가리지 않고 세심한 케어 및 아찔한 컬링을 제공한다.”라며 “해당 제품을 개발한 마르시끄는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8개국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과실을 제외한 제품 문제는 구매 후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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