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입 인구가 2017년 1월 전국 시도 중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1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8,145명), 세종(1,701명), 충남(630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2,518명), 부산(-2,008명), 경북(-1,444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2017년 1월 이동자 수는 57만7천명, 전년동월대비 3.0%(1만8천명) 감소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3.9%, 시도 간 이동자는 36.1%를 차지했다. 전년동월대비 시도 내 이동자는 3.4% 감소하고 시도 간 이동자는 2.3% 감소했다. 인구이동률(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은 1.13%, 전년동월대비 0.04%p 감소했다. 

1월 시도별 순이동률은 세종(0.70%), 제주(0.10%), 경기(0.06%) 등 순유입되었고, 울산(-0.09%), 강원(-0.09%), 전남(-0.07%) 등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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