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 라이필 더마 콜라겐 바이옴’ 을 새롭게 출시했다.

라이필 더마 콜라겐 바이옴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과 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 있어 피부는 물론 장 건강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섭취가 용이한 분말 스틱 형태로 만들었으며, 하루 1 포만 섭취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 정착성’ 과 ‘ 안정성’ 이 중요하다” 며 “ 특허 받은 4 중 코팅 유산균으로 만들어 효능을 더욱 높였다” 고 설명했다.

한편, 농심 라이필 더마 콜라겐은 농심이 자체 개발해 국내기술로는 최초로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콜라겐 성분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 ’를 주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 피부보습’ 과 ‘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 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2 중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 국내 시판 제품 중 분자량이 가장 작은 제품(173 달톤) 으로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인체 적용 실험 결과 4 주부터 피부보습과 각질량 개선, 8 주부터 피부탄력, 12 주부터 눈가주름 개선이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