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의 '그대가 웃으면 좋아' 라이브 무대 중에서 [사진=미스 앤 미스터 트롯]
가수 박지현의 '그대가 웃으면 좋아' 라이브 무대 중에서 [사진=미스 앤 미스터 트롯]

가수 박지현이 팬들 앞에서 신곡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라이브로 불렀다.

박지현은 지난달 말 방송한 TV조선 음악 예능 '미스터 로또' 55회에서 신곡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선보였다.

이날 박지현은 여성 댄서 6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보다 더 밝은 생글생글한 미소를 띄운 박지현은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면서 호흡 한 번 흐트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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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웃으면 좋아'는 사랑하는 대상이 웃으면 나도 좋고 기쁘다는 아기자기한 가사로 이뤄진 노래다. 박지현의 첫 디지털 싱글이라는 점에서 많은 팬들이 아끼는 곡이기도 하다.

박지현의 '그대가 웃으면 좋아' 라이브 무대에 팬들은 "박지현 '그대가 웃으면 좋아' 앞으로 공중파에서 많이 볼 수 있길", "역시 최고의 감성 최고의 가수 박지현" 등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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