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향대축제에서 녹차물에 족욕하고 피로도 풀자

6일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성군 SNS 캐릭터 녹차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녹차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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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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