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사랑병원(대표원장 정소환)이 개원 22주년을 맞아 10일 도산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800kg(20kg/40포)를 후원했다. 백미는 광산구 도산동 취약계층 및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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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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