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오는 11월 28일 글로벌 출격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출시일 공개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를 지키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 세계로 뛰어들어 AI 미소녀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스타시드’는 한국과 영미권의 시장 분석 데이터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글로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11월 28일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하며 전 세계로 인기 바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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