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남재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오는 11월 28일 글로벌 출격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출시일 공개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를 지키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 세계로 뛰어들어 AI 미소녀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스타시드’는 한국과 영미권의 시장 분석 데이터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글로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11월 28일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하며 전 세계로 인기 바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 컴투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평가전 공식 후원
- 컴투스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신규 맵 '케메티아' 업데이트
- 컴투스, ‘SWC2024’ 아시아퍼시컵 26일 베트남 호찌민시서 개최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룬 편의성 업그레이드 진행
- 컴투스,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 최우수상 수상
- 컴투스 ‘MLB 라이벌’,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
- 컴투스 '크로니클’, 라힐 아카데미 축제 이벤트 시작
- 컴투스 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3기 모집
-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12월 30일까지 작품 접수
-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스프링 점프로 ‘뛰어뛰어’! 신규 게임 추가
신대성 기자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