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봄을 맞아 보양 음식과 신선한 제철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주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송어 무침회, 자포니카 장어, 한우 등심 등 축·수산물을 비롯해 오렌지, 망고 등 인기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신선 과일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오렌지(특대 8개/특 10개)와, 망고(특대 3개/특 4개/대 5개)를 혜택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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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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