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와인과 어울리는 프리미엄 메뉴인 ‘와인 치즈 플래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부라타 스트라차텔라, 에멘탈, 브리 등 3종의 고급 치즈와 계절 과일, 올리브&갈릭 콩피, 트러플 딥 소스를 곁들인 프레첼&크래커로 구성돼 와인과의 풍성한 페어링을 완성했다.

신메뉴는 SPC스퀘어점, 양재점, 광화문점, 분당점, 판교점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와인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해당 플래터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라그릴리아는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20여 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매장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와인과 페어링해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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