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연봉 7만 달러에 매출 두배 상승, 비관론 전문가 틀렸다
전 직원 연봉 7만 달러에 매출 두배 상승, 비관론 전문가 틀렸다
  • 이창민
  • 승인 2015.10.27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한 회사의 대표는 전직원의 연봉을 7만달러 우리돈 793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이 공언은 비관론자 전문가들에게 호된 질타를 받았으며, 결국 일 잘하는 직원까지 망가트리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질타했다.

한데, 그 질타가 틀렸다는 것을 그 대표는 입증했다. 그 주인공은 시애틀의 신용카드결제대행사 ‘그래비티페이먼츠’의 대표 ‘댄 프라이스’다.

이 소식은 IT전문 매체 아이앤씨다컴의 보도를 월스트리트저널이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댄 프라이스 대표는 연봉인상을 발표하기 전보다 회사의 매출이 두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것이다.

매출 뿐 아니라 순익도 뛰었다는 것이다. 댄프아리스의 발표가 있은 후 고객들은 연봉인상으로 서비스의 저하가 우려되어 탈퇴하는 사태도 벌어졌지만 댄 프라이스는 연봉 상승에 따른 추가비용은 자신의 연봉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밝힌 뒤 다시 고객이 늘기 시작했다고 아이앤씨닷컴과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