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과 신성, 에녹(신에손)이 함께 부른 '인 마이 라이프(In my life) 뮤직비디오가 조만간 50만 뷰를 달성한다.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손태진, 신성, 에녹의 '인 마이 라이프' 뮤직비디오는 17일 오전까지 약 46만 회 재생되며 인기를 유지했다.
손태진과 신성, 에녹 등 신에손이 합작한 '인 마이 라이프'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전성기 때 지향했던 분위기의 노래다. 단순히 경쾌하고 밝은 곡이 아니라 손태진, 신성, 에녹의 각 보컬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는 마법 같은 곡으로 알려졌다.
![가수 신성과 에녹, 손태진 등 신에손이 부르는 '인 마이 라이프' [사진=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6/335802_342234_547.png)
'인 마이 라이프'는 손태진, 신성, 에녹이 '불타는 트롯맨' 톱7 결정 후 결성했다.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 정통 트로트 가수 신성, 뮤지컬 배우 에녹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색으로 완성하는 환상의 하모니로 잘 알려졌다.
'인 마이 라이프' 무대에 팬들은 "손태진, 역시 손세이셔널", "신성과 에녹, 손태진 조합, 팽팽한 세개의 저울추마냥 안정되고 멋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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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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