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이사장 정민호)가 지난 9일 광산구 장애인을 위해 한식뷔페 식사권 300매를 후원했다.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은 광산구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로, 수익 사회적 환원과 지역 장애인의 사회 활동 지원을 위해 식사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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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재 기자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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