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이 헌혈증 1147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은 SPC그룹 임직원들이 양재동 SPC1945 사옥에 설치된 헌혈증 모금함과 지난달 29일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동참해 모은 헌혈증이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에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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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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