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완성한 '젊음의 노트' 무대 중에서 <사진=TV조선 '미스 앤 미스터 트롯' 공식 유튜브>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완성한 '젊음의 노트' 무대 중에서 <사진=TV조선 '미스 앤 미스터 트롯' 공식 유튜브>

가수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완성한 '젊음의 노트' 무대 영상이 200만 고지를 밟고 순항 중이다.

TV조선 '미스 앤 미스터 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부른 '젊음의 노트' 영상은 16일 오전 223만 뷰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 트롯' 톱7이 2020년 방송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꾸민 무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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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의 대표곡 '젊음의 노트'를 선곡한 톱7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깔끔한 화음 및 파트로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정동원을 맨 앞에 세운 일곱 가수의 특별 안무가 곡 처음부터 등장해 환호성이 터졌다. 

'젊음의 노트' 영상은 지금은 볼 수 없는 '미스터 트롯' 톱7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모두 등장하는 무대는 TV조선 가요 예능 '사랑의 콜센타'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많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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