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6/336560_343211_3111.png)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곳은 시간당 30mm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 벗어나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가 되겠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제주도에, 오전부터 충청권,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20mm, 강원 남부 5~20mm, 대전 및 충남 남부와 북부 20~60mm, 세종 및 충남 북부와 충북 중·북부 10~40mm, 광주·전남, 전북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 30~80mm,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 10~40mm, 제주도 30~80mm이다.
![이번 비는 일요일에도 이어지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6/336560_343212_3131.png)
비는 일요일인 23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오전부터 밤 사이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22일 낮에서 밤 사이 충청 남부, 22일 낮부터 23일 이른 새벽 전남권, 22일 늦은 오후부터 23일 새벽 경상권, 22일 오전부터 23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강한 비로 하류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고 천둥소리가 들리거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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