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정우진)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의 출시 8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8주년 이벤트는 숫자 ‘8’에 상징적 의미를 두고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시 8판마다 하루 최대 8회까지 ‘행운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상자에서는 게임 머니, 캐릭터, 또는 이벤트 경품 응모권이 제공된다. 특히 1천만쩐 이상 경기장에서 플레이할 경우 최대 10억쩐의 고급 게임머니가 포함된 ‘고급 행운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응모권으로는 로보락 S9 MaxV Ultra,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하루 1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머니, 패쪼기, 이모티콘, 한정 캐릭터 선택권 등이 포함된다. 최대 8회까지 보상을 받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배달의 민족 1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삥아리 패쪼기 10일 아이템'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7레이어가나슈 케이크 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한게임 섯다&맞고’가 8주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꾸준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께 더욱 깊이 있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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