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만두’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신규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압도적인 고기양과 엄선된 속재료로 X.O.만두의 퀄리티를 높이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고기 함량과 재료 퀄리티를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X.O.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큐브 형태로 썬 고기를 넣어 씹는 식감과 육즙의 풍미를 강화했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정해인이 발탁됐고, 정해인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연기로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오뚜기는 “더 많이, 더 맛있게”라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X.O.만두를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만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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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X.O.만두는 고기와 재료, 맛의 퀄리티를 모두 끌어올린 프리미엄 제품으로, 정해인 배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식재료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만두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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