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한정 기간 동안 어떤 건강식 컬래버를 판매하나?

롯데웰푸드는 자사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서울 브런치 카페 ‘윰드(ummd)’와 협업해 한정 기간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건강한 식사에 대한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식사이론’은 간편하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호주식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는 ‘윰드’와의 컬래버를 통해 건강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윰드는 ‘You made my day’에서 따온 이름으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하는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총 3가지로, 6월 2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제철 채소와 수란 위에 식사이론 통닭다리살 한입카츠 및 통살쏙 한입카츠를 더한 ‘가든 크런치 샐러드’, 로즈케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니에 숯불향 오븐치킨을 올려 매콤함을 살린 ‘웜 글레이즈’, 토마토 소스를 기반으로 백김치새우만두와 단호박닭가슴살만두를 함께 담아낸 ‘만두 스튜’ 등이다. 두 브랜드는 이번 한정 메뉴를 통해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식사이론X윰드 컬래버 메뉴는 오는 27일까지만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이니, 건강한 브런치도 즐기고 진행 중인 이벤트에도 참여해 혜택을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인 식사이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