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20일부터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실물 패키지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과 함께 ‘실물 한정판 굿즈’도 추가 제공되며, 관련 상세 정보는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0일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서비스는 12월 18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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