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소통과 문화예술 발전 기여 공로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부대변인이자 서구을 문화예술위원장인 김유안 부대변인이 14일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풀뿌리민주주의 정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각계의 사회 지도자와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유안 부대변인은 평소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유안 부대변인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지역 주민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치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안 부대변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과 참여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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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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